신건이 들어온 날, 사람마다 기관마다 위임장을 따로 만들다 보면 오후가 다 갑니다. 1화는 엑셀 명단을 한 번 불러오는 것으로 그 작업을 끝내는 장면입니다.

- 서윤오늘 신건 3명인데, 기관별 위임장은 언제 다 만들지?
- 바로엑셀 명단을 한 번만 불러오세요!
- 바로오류를 확인하고 기관만 고르면 돼요.
- 서윤수십 장이 한 번에! 이제 검토에 집중하겠어.
화면에서는 이렇게 합니다
작업하기 화면에서 「엑셀 파일 불러오기」로 명단을 넣으면 1행이 위임장 1장이 됩니다. 엑셀의 기관1~기관5 칸에 필요한 기관을 골라 두었다면 그 사람 몫으로 기관별 위임장이 함께 만들어집니다. 명단을 여러 개 불러와도 파일별로 묶여서 보이므로 어느 파일에서 온 사람인지 헷갈리지 않습니다.
만들기 전에 오류부터 걸러집니다
주민등록번호나 연락처 형식이 어긋난 행은 불러온 직후 표시됩니다. 이미 보관함에 있는 사람은 「기등록」 배지로 알려 주므로, 같은 사람을 두 번 등록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. 목록에 없는 기관 이름을 적어 왔다면 그대로 만들지 물어본 뒤 진행합니다.
마지막은 사람이 확인합니다
문서를 만드는 속도가 빨라져도 검토는 사람 몫입니다. 「전체 미리보기」로 실제 인쇄 모양을 확인한 뒤 파일 단위 또는 전체를 한 번에 인쇄하거나 보관함에 저장하세요. 이 흐름이 익숙해지면 명단 정리에 쓰던 시간을 검토에 쓸 수 있습니다.
실무 체크리스트
- 엑셀 기관1~기관5 칸에 필요한 기관 지정
- 불러온 뒤 형식 오류·기등록 표시 확인
- 전체 미리보기로 인쇄 모양 확인
- 파일 단위 또는 전체로 인쇄·보관함 저장
이 글은 일반적인 실무 정보를 정리한 자료이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. 사건별 요건과 제출서류는 관할 법원, 해당 기관의 최신 공식 안내 및 담당 법률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.